떠나기/여행모음집

홍콩 여행 첫째날

랄랄라리 2020. 12. 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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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으면 인터파크 투어부터 들어가보는 나..

요샌 들어갈일이 없어 넘 슬프다.

국내여행도 힘들어진 요즘 옛날 여행사진을 뒤져보다

그때의 감성을 뒤돌아보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2016년 혼자 홍콩/싱가폴 여행을 떠났었다.

 

 

사실 퇴사여행으로 유럽행 티켓을 끊었었는데

(아직도 기억남.. 파리 in 프라하 out..)

이때 또 유럽에 테러가 엄청나게 일어나서 무서워서 못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갔어도 됐었다...별일 없었음.

 

사실 홍콩이랑 싱가폴 갈생각도 없었던 곳들인데

혼자갈만한 안전한 여행지를 찾다가 싱가폴을 찾았고,

마침 싱가폴가는 길에 홍콩에서 환승/체류 가능 ㅋㅋㅋㅋ

 

 

가보자!!!!!!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유심 바꾸기

ㅋㅋㅋㅋㅋ

공항 안에 있는 가게인데 한국말로 다 안내되어있고,

마카오 가는거 이야기하면 마카오에서도 쓸 수 있게 설정해주더라

 

 

 

 

 

홍콩 도착하자마자 타고싶었던 2층 버스

ㅋㅋㅋㅋㅋㅋㅋㅋ

묘한 중국인듯 중국아닌 중국 같은 느낌을 만끽한다.

밤에 도착하니 괜히 무서웠음(쫄보)

 

 

 

 

가장 아쉬웠던거 ㅜㅜ 숙소

홍콩 숙소가 넘 비싸서 게다가 혼자니까

저렴한 게스트하우스 했는데, 넘 협소하고..

사람들 맨날 파티하는 통에 잠을 못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아래서 주무시는 외국인 여성분은 맨날 파리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가겠냐고 물었는데 피곤하다함 ㅋ_ㅋ

그랬더니 옆자리 헝가리 언니가

"여기서 니가 제일 조용한거 같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은 영어로 홍콩에서 어디어디 다녀왔는지 얘기도하고

서울은 홍콩이랑 많이 다르냐...? 묻기도 하고

나름 짧은 영어로 많은 대화를 함

 

 

 

 

그래도 숙소에서 보이는 야경은 좋았다.

담에 홍콩가면 좋은데서 묵어야지...

부자되서 여행가자...

 

 

 

 

다음날 아침

홍콩의 거리는 보는 재미가 있다.

간판도 엄청 많고

그냥 거리인데도 다른 나라에 온 느낌이 물씬!

 

 

 

 

 

꽤나 유명하다는 스위트다이너스티

완탕면과 망고푸딩을 먹었다.

혼자라서 그런가.. 아쉽

 

완탕면의 면이 내스타일이 아니라 아쉬웠다.

천사채 씹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기 전에 야근만 하다보니 일정을 제대로 못짜서

밥먹고 오늘의 일정을 짜봤다.

홍콩에서는 몇일 안머무니까 제대로 짜서 많이 돌아다니는게 목표!

 

 

 

 

 

Look Right!

ㅋㅋㅋㅋ

발은 덤

 

 

 

 

구룡공원으로 향한다.

 

 

 

머.. 별거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수대와 태극권하시는 홍콩사람들 구경이나 하다 나옴

 

 

 

 

 

맨날 먹었떤 허유산 망고주스

A1, 노젤리! 외치면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맛있어서 또 먹고싶다.

한국에도 들어왔다던데 안먹어봄..

현지 맛이 날지는 의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리티지 1881

여긴 명품관 같은 곳이라

걍 저 찻잔들만 구경하고 옴

 

 

 

 

시계탑 보러갔더니 공사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내가 여행만 가면 공사를 함

시계탑 옆에 스타의 거리도 있는데

머.. 사람도 없고 별거 없어서

바다나 실컷 보다가 왔다.

 

 

 

 

 

사실 기대했던 무민카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맛없음

게다가 원래 저 자리가 바다가 보이는 자리인데..

아나 떡하니 선박이 정박하심;;;;

 

 

 

 

 

무민이랑 셀카나 찍고옴...

 

 

 

 

 

 

저녁밥은 마카오 식당에서!

저 볶음밥 진짜 별거 없는데

왜케 맛있었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에그타르트도 엄청 맛있었다!

왠만한 유명 맛집보다 내 취향이었음

 

 

 

 

그리고 하루종일 먹었던 밀크티

맛있었다 ㅋㅋㅋㅋㅋ

대신 용량이 500미리라 종일 들고다니면서 먹었다.

 

 

 

저녁엔 꼭 이걸봐야지!

심포니오브라이트

모든 관광객이 여기로 모이는 것 같았다.

어케보면 그냥 빌딩숲이지만

실제로 보면 진짜 좋음

ㅋㅋㅋㅋㅋ

빌딩이 다 모양이 달라서

여의도랑은 다른기분..?

 

 

이렇게 시간이 되면 쇼(?)가 시작된다.

 

 

제대로 여행 온 기분을 만끽했다.

혼자 여행이라 외로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언제 또 혼자 여행가겠나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콩은 나중에 꼭 다시 와보고 싶다.

홍콩 시리즈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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